미국... 샌프란시스코(2) ....... 미 국 (샌프란시스코)




샌프란시스코 항구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상징조형물~
날씨도 좋고 한가롭게 정박해 있는 요트들도 있고...
바다사자들까지 여유롭게 썬텐을 즐기고 있네...
평소에는 이 데크가 꽉 차는지 모르겠지만
몇몇 비어 있는 데크들 덕분인지 냄새는 그렇게 심하지 않다.
간혹 한 마리가 일어나 소리를 지르는 것 말고는 특별할 것 업이 모두 누워 있다.
야생 바다사자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게 신기...
야생성을 잃어버릴까봐서인지 잘못된 먹이를 먹고 탈이 날까봐서인지
먹이를 주지 말라고 당부하는 글도 있네~
야생성이 있어 괴롭히면 달려들 우려도 있나보다.
저 멀리 유명한 "알카트라즈 섬"도 보인다.
그런데 저 배는 뭐임~??
이제 금문교로 가기 위해 크루즈를 탑승하기로 했다.
짧은 시간 안에 가장 스피드 있게 움직이는 방법일 것 같아서... 
내가 탈 크루즈~
피어43에 있고 금문교까지 왕복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...
크루즈에 탑승하면 오디오가이드를 주기 때문에
듣던지 안듣던지 일단 챙겨놓으면 좋을 듯...
요금은 $40
이 문은 피어43을 상징하는 문인데
문 안쪽에 보이는 군함은 지금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
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군함이어서 박물관을 이용하면 구경할 수 있는 건가보다.
난 패스~
항구를 뒤로 하고 금문교로 출발~
문 사이로 보였던 그 군함...
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다니기에는 그만인데
배를 타고 보니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점점 춥게 느껴졌다.
배가 운항하면서 샌프란시스코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.
"알카트라즈 섬"도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고...
나중에 돌아올 때는 더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.
저 멀리 금문교가 보인다.
여행 계획을 짤 때는 피어43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금문교 아래 포트 포인트까지 가려고 했는데
짧은 시간 안에 많은 곳을 보겠다는 욕심에 크루즈를 선택했다.
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구글지도에서 검색하면 버스번호와 운행시간이 자세히 알 수 있다.
지난번 홍콩 여행에서도 구글지도를 많이 사용했지만
특히 이번 여행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구글지도였다.
바람에 나부끼는 크루즈 깃발~
저 건물은 이름이 기억이 안남...
크루즈 안에는 우리나라 단체관광객 분들도 몇몇 있었다.
거의 나이가 좀 지긋하신 부부들이었는데
한 노년부부께서 각자 사진은 찍어 주는데
같이 있는 사진을 찍어 줄 분이 없는 것 같아 한국사람이 아닌척하고 내가 찍어 줬다.
크루즈는 "금문교" 아래를 한바퀴 돌고 간다.
"금문교"를 가까에서 사진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고
영화에서 보던 "금문교" 상부 부분은 볼 수 없지만
다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만족...
한 때 최장 길이었던 현수교...
이 다리를 만들 당시에는 굉장히 어려운 공사였고 대단한 공법이었지만
이제는 흔히 쓰는 공법이라 역사적으로 현수교의 대표성을 지닌 다리로 기억하면 되겠다.
바닷가에서 레져를 즐기시는 분들...
미국을 다니다 보면 한 낮에 조깅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
대부분이 아니 거의 백인들이다.
다른 인종(?)은 들은 그 시간에 일하기 바빠 낮에 조깅할 여유가 없어 보였다.
자랑하듯이 크루즈 근처까지 와서 돌아가는 아저씨...
배를 타고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동안 경치를 보는 것도 한계가 있다.
간혹 이런 도촬을 하는 것도 재미... ^ ^
다시 항구쪽으로 돌아간다.
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성조기...
이 나라사람들은 짧은 역사동안 많은 인종이 섞여 살기 때문인지
이런 상징성을 좋아하는 것 같다.
다른 방향에서 보는 "알카트라즈 섬"...
이 섬을 보고 있자니 역사적인 배경은 다르지만
최근 일본과 유네스코 문화유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"군함도"가 생각 났다.
다른 크루즈를 이용하면 이 섬에도 들어가 볼 수 있다.
크루즈를 내려서 보니 군함만 있는게 아니고 앞에 잠수함도 있네...
이제 항구를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인 "코이트 타워"를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...
39번 버스를 타면 타워 입구에 내릴 수 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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